[사진=SBS방송화면캡처/ 사진 클릭하면 영상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형철이 장예원 아나운서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가운데, 과거 장예원이 댄스를 춰 남심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SBS '매직아이'에서 장예원은 '눈치 빠른 신입사원'이라는 주제로 선배들에게 사랑받는 비법을 전수했다. 장예원은 가장 먼저 아이돌 노래를 불러야 한다며 노래를 열심히 불렀지만, 음치였던 장예원 노래 실력에 남성 출연자들은 깜짝 놀랐다. 분위기가 좋지 않자 장예원은 에이핑크의 '미스터츄'에 맞춰 깜직 댄스를 선보여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관련기사포즈 취하는 장예원, 김수민, 주시은 SBS 아나운서 (2019 SBS 연예대상)장예원 아나운서, 늘씬 각선미+작은 얼굴 '눈길' #댄스 #아나운서 #장예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