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카드 이용금액의 1.3%를 노후통장으로 캐시백

2015-06-17 15:5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IBK기업은행은 매달 이용대금의 1.3%를 노후대비용 적립식 금융상품에 입금해주는 'Small Big 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캐시백 입금 상품은 적립IRP,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신탁, 소득공제 장기펀드, IBK평생든든자유적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캐시백은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50만원 이상 사용했을 때 적용되며, 내년부터는 캐시백 비율이 1%가 된다.

카드는 유니온페이(UnionPay)나 마스터(Master)로 발급 가능하며 연회비는 각각 1만원, 1만200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