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쌍다이아 천지, 프로야구 '넥센 VS LG' 경기서 애국가 제창!

2015-06-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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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오피미디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아침부터 아침까지'로 오는 22일 앨범 발매를 앞둔 틴탑이 프로야구팀 넥센히어로즈를 응원하며 시구, 시타에 도전한다.

틴탑의 리키와 창조는 오는 2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5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와 시타자로 마운드에 선다. 또한 틴탑의 보컬 천지는 경기 시작 전 애국가를 부른다.

틴탑은 칼 같은 군무, 바쁜 안무 등 가요계에서 인정받는 특유의 파워 넘치는 기운으로 넥센을 응원할 예정이다.

특히 틴탑 천지의 애국가 제창이 기대된다. 천지는 지난 6월 초 MBC 복면가왕에서 로맨틱 쌍다이아로 출연, 목소리 마저 외모 못지 않게 잘생겼다는 호평을 받으며 감미로운 라이브 실력으로 대중들을 감동시켰다.

한편 틴탑은 오는 22일 0시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틴탑의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는 히트 프로듀서 블랙아이드 필승이 틴탑의 매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틴탑만을 위한 맞춤형 곡으로 알려져 틴탑의 컴백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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