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중소기업, 법인 고객들에게 호텔숙박권, 골프공, 프로야구 관람권, 간식 등을 제공하는 '법인고객과 함께하는 동거동락'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인 '신한 파트너즈' 가입 회원들이 대상이다. 이벤트 기간 내에 신한 파트너즈 신규회원으로 등록한 법인 모두에게 프로야구 관람권 또는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신규 등록 회원 중 10억 이상 금융상품을 가입하면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또는 특급호텔 숙박권(조식 포함)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