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학교 박보영 인터뷰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에서 주인공 '주란' 역을 열연한 배우 박보영이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환하게 웃고 있다.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을 한 소녀(박보영)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영화다. 배우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이 출연했고 이해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18일 개봉한다.관련기사루비오 美 국무장관 "상호관세 후 새로운 양자 협정 체결할 것"美, 북·러 등 43개국 美입국 제한 검토…北 전면 금지 #경성학교 #박보영 #인터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