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마크로젠은 16일 이식편대숙주병 발병 위험성의 예측 방법과 예측용 조성물 및 키트에 대한 한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마크로젠 측은 "본 특허 기술은 이식편대숙주병 발병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는 검진용 키트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대신證 "마크로젠, 미국 생물보안법·한국 정부사업 참여 기회"인천경제청, 마크로젠 송도글로벌지놈센터 착공 #공시 #마크로젠 #특허취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