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비온은 16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21만4841주를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가격은 주당 4250원으로 처분예정금액은 약 91억원이다. #유비온 #자기주식 #처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