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유대길 기자 dbeorlf123@] 최현석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미혼으로 오해받는다고 밝힌 사실이 화제다. 최현석이 지난 2월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최현석에게 "결혼을 빨리한 것 같다. 총각으로 오해받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현석은 "내가 미혼인 줄 알고 중매가 들어온 적도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27세에 결혼해 두 딸과 잘살고 있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최현석, '연수야 아빠 일한다'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에 이창흠·고용노동비서관 최현석 임명 #셰프 #최현석 #힐링캠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