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전자]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삼성전자 에어컨 전문 설치기사들이 16일 고양시 덕이동 삼성전자 서서울물류센터에서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을 배송 차량에 싣고 있다. 무더위를 맞이해 에어컨 주문량이 늘어감에 따라 삼성전자 전문 설치기사들은 이른 아침부터 배송 준비를 하며 바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관련기사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 출시'무풍에어컨의 힘' 삼성전자, 1분기 국내 에어컨 점유율 48.6% #삼성전자 #에어컨 #주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