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열애설' 키코, 수영복 입고 이런 표정하는 이유 '궁금'

2015-06-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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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25)가 수영복 차림으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0614”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네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즈하라 키코가 화장기 없는 얼굴에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귀에는 같은색 꽃을 꽂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투명한 백팩을 메고 맨발로 도로를 걷는 미즈하라 키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머지 두 장의 사진에서 미즈하라 키코는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미즈하라 키코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국내에서도 지명도가 높다. 최근에는 영화 ‘진격의 거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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