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송승헌, 판빙빙 떴다, 상하이국제영화제 '별 별 별'

2015-06-15 17:32
  • 글자크기 설정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배우, 판빙빙. 최근 리천과의 공개연애로 화제가 됐다. [사진=신화사]
 

중국에서 인기를 누리는 대표적 한류스타, 조각미남 송승헌이 미소로 팬들에 화답하고 있다. [사진=신화사]
 

중국 여신 판빙빙과 리천을 두고 묘한 긴장감을 연출했던 리천의 전 여친, 섹시스타 장신위.[사진=신화사]
 

홍콩 4대천왕으로 불리며 인기를 누렸던 중화권 톱스타 곽부성이 여유있는 모습으로 포토존에 섰다. [사진=신화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제18회 상하이(上海)국제영화제가 중국 상하이 대극원에서 막을 올렸다. 최근 미남배우 리천(李晨)을 두고 묘한 삼각라인을 그렸던 중국 여신 판빙빙(范氷氷)과 섹시스타 장신위(張馨予)는 물론 중화권 톱스타 궈푸청(郭富城·곽부성) 등 영화계 관련인사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류스타 대표로는 어디내놔도 꿀리지 않는 조각 미남, 송승헌이 등장해 주목됐다. [사진=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