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송중기가 '런닝맨'에 깜짝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화제다. 송중기는 지난 2012년 2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평소 운동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피트니스 클럽에 자주 가서 밝은 옷을 입고 운동을 한다. 그래야 기분전환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예쁘신 분들이 많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배우 송중기, R&A 글로벌 앰버서더 됐다배우 송중기, 로마서 둘째 득녀…"아내와 아이 건강" #런닝맨 #송중기 #제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