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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14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가면을 벗기기 위한 8인의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꺾은 빙수야 팥빙수야의 정체를 놓고 일부 네티즌들은 가수 왁스와 에이트의 주희, 럼블피쉬 최진이를 거론하고 있다.
또 베토벤 바이러스를 제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에이핑크의 정은지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자 또 정체 공개가 미뤄진 상태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를 두고 가수 김연우가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