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은 오는 9월 18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환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 기간 통화 종류와 관계 없이 환전하는 고객에게 기본 50%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 미화 1000달러, 1000유로, 10만 엔 이상 환전하면 추가로 10% 환율 우대해준다. 이외에 미 달러 환산 기준 300달러 이상 환전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애플 뉴맥북, 아이패드 에어2, NH기프트카드 등을 증정한다. 관련기사NH농협은행, 준법감시인에 이재홍 변호사 선임NH농협은행, 비대면 주담대·신용대출 금리 최대 0.30%p↓ #환율 #환전 #휴가 #NH농협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