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레스토랑 식사권 제공 이벤트 실시

2015-06-15 14: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우수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엘본 더 테이블', '보나세라', '젤렌' 등 유명 레스토랑 2인 식사권을 제공하는 'Tops Club with 탑셰프 다이닝' 이벤트를 오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신규 Tops Club 고객', '프리미어 등급을 유지한 고객', 'Tops 등급이 상승한 고객'이 대상이다. 총 30명을 추첨해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스타 셰프 3명의 레스토랑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모바일 웹, 신한아이 스마트 앱(MTS)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응모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 음료권(2매)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