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 운북사업소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12일 사업소 인근 해안(갯벌) 환경을 정화하는 환경지킴이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사업소 운북사업소 직원 15명이 참여하여 사업소 인근 해안가 갯벌에 버려진 폐어망, 폐 스티로폼 등 쓰레기 1톤 트럭 1대 분량을 수거하였다. 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 해안(갯벌) 환경지킴이 활동 전개[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 운북사업소는 지난 5월부터 지속적으로 해안(갯벌) 환경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 소장(황동철)은 “지역사회 해안 환경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안 및 갯벌 환경 지킴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인천경제청-인천TP, 'Smart-X Eco(인천환경공단)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모집인천환경공단, 내년까지 하수찌꺼기 7700톤 줄이기로 #운북사업소 #인천환경공단 #환경지킴이 활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