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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남 담양 네이처퓨어코리아 본사에서 이신석 전남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소장, 추광엽 네이처퓨어코리아 대표, 신남철 움트 대표(왼쪽부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네이처퓨어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6/13/20150613091724170383.jpg)
4일 전남 담양 네이처퓨어코리아 본사에서 이신석 전남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소장, 추광엽 네이처퓨어코리아 대표, 신남철 움트 대표(왼쪽부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네이처퓨어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네이처퓨어코리아는 지난 4일 전남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임상시험 수탁기관(CRO) 움트와 눈건강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눈건강 개별인정형 건기식 소재와 제품의 연구·개발(R&D)에 필요한 기술과 인력, 시설을 상호 제공하고, 관련 논문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본격적인 눈건강 개별인정형 건기식 소재와 제품 개발의 출발점이 될 것”이리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