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15년 장롱면허 황석정, 강남과 함께 운전 연수...궁금증 UP

2015-06-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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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나 혼자 산다' 황석정이 초보 운전을 탈출하기 위해 운전 연수에 나선다.

오는 12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석정이 강남의 도움으로 운전 연수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15년 장롱면허 소지자 황석정은 요즘 부쩍 많아진 스케줄로 이동에 불편함을 느끼고 강남에게 운전연수를 부탁한다.

이에 강남은 흔쾌히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선다. 강남과 함께 도로로 나간 황석정은 초보 운전자에게 난코스로 불리는 차선 변경과 유턴에 도전한다.

과연 황석정의 차선변경은 성공할지 오늘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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