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음압격리병실에서 메르스 확진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전라북도 첫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인 순창지역 72세 여성이 12일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국내 메르스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다.관련기사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항의…"즉각 폐지 촉구" 外성수동, 英잡지 선정 '멋진 동네' 세계 4위…"서울의 브루클린" #마을 격리 #메르스 #메르스 사망 #순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