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사진=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스틸 이미지]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모델 이진이가 방송에 나온 가운데 어머니인 배우 황신혜의 젊은 시절이 화제다. 황신혜는 1987년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에서 주인공 혜린 역을 맡았다. 당시 '컴퓨터 미녀'라는 애칭이 있을 만큼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황신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진이는 10일 방송된 tvN ‘고교10대천왕’에 출연해 악플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관련기사'주상욱의 여자' 차예련, 결혼 전 황신혜·박정아 등과 브라이덜샤워 인증샷 공개…"고마워요"'푸른 바다의 전설 16회' 이희준, 나영희에게 황신혜에 대해 물어… #고교10대천왕 #이진이 #황신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