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돌아온 황금복 4회 예고' 신다은·이엘리아, 결국 유치장행…두 사람의 운명은?

돌아온 황금복 4회 예고[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돌아온 황금복' 4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 4회에서는 경찰에 붙잡혀가는 황금복(신다은)과 백예령(이엘리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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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예령과 금복은 불량 학생들과 싸움을 벌였고, 한 학생이 벽에 머리를 부딪쳐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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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던 예령과 금복은 경찰에 붙잡혀가고, 함께 싸움을 벌였던 불량 학생들은 예령을 바라보며 "쟤가 때렸다"고 말한다.

특히 유치장에 들어가게 된 예령은 두려운 듯한 표정을 짓고, 금복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어 보여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 4회는 이날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