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일본 대표 여배우 우에노 주리가 닭한마리거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KBS '연예가중계'에서 우에노 주리는 리포터가 '한국을 얼마 만에 방문한 것이냐'고 질문하자 "일 때문에 온 것은 3년만"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우에노 주리는 "개인적으로 10개월 전에 왔었다. 나가서 걸어본 건 개인적으로 왔을 때가 처음이다. 닭한마리거리도 안다"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우에노 주리는 1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빅뱅 탑(최승현)과 드라마를 첫 촬영했다.관련기사탑·우에노 주리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 11월 공개‘노다메 칸타빌레’ 우에노 주리, 탑과 한일 합작 드라마 주연 확정 #방한 #우에노 주리 #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