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유진이 과거 방송에서 백종원에게 혼난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달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소유진은 "내가 가장 신경쓰는 칸이 야채가 보관돼있는 칸"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소유진은 "결혼 전에는 저렇게 정리 안해놧는데 결혼후 남편에게 많이 혼났다. 이제는 습관이 돼 이렇게 안 돼있으면 이상하다"고 설명했다. 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자신만의 만능간장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산 넘어 산...원산지·함량 논란에 백종원 '가시밭길' 연속상장 첫날부터 줄하락하던 새내기株…백종원은 달랐다 #냉장고를 부탁해 #백종원 #소유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