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곰TV]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ULTRA KOREA 2015, 이하 울트라 코리아 2015)’의 공식 미디어 스폰서인 곰TV(대표 곽정욱)는 ‘울트라 코리아 2015’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사전 콘텐츠를 제작해 독점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곰TV UMF 전용관(http://umf.gomtv.com/)을 통해 공개되는 콘텐츠는 ‘울트라 코리아 2015'의 공식 주제가와 사전 프로모션 현장 스케치, 카운트다운 파티 영상 등이다.
한편 곰TV에서 ‘울트라 코리아 2015’의 생생한 공연 현장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데이비드 게타(David Pierre Guetta), 하드웰(Hardwell), 알레소(Alesso), 씨엘(CL) 등 최정상급 EDM 뮤지션이 참여하며 역대 최고의 라인업으로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