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108명으로 늘어난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들이 의심 환자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