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코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리리코스는 강원도 동해시 소재의 해오름지역 아동센터에 도서 250여권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리리코스 ‘촉촉 감동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고객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손수 컬러링한 희망의 바다를 리리코스에 전달하면 개당 일정 의 도서 후원 기금이 적립되고, 모아진 기금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서를 후원하는 비용으로 사용된다. 리리코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자양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아리따움 '2월 빅세일'… 더샘 '해피 샘데이' #리리코스 #사회공헌 #아모레퍼시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