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서현진이 ‘식샤를 합시다2’ 속 겨땀(겨드랑이 땀) 연기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서현진은 ‘식샤를 합시다2’에서 화제를 모았던 겨드랑이 땀이 실제 자신의 땀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겨땀 연기에 대해 “그렇게까지 땀을 흘리려면 죽을 때까지 타야한다. 분무기로 뿌리고, CG로 처리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색깔이 덜 진해 보여서 CG로 씌웠다. 사랑스러워 보이고 인간적으로 보일 것 같았다. 혼자 있을 때는 다 하지 않느냐”고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관련기사평택시, 겨울 대비 백일해 유행 차단 위한 예방수칙 당부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 콜택시 우선 배차서비스 제공 #겨땀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