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이제 막바지 촬영. `앵그리맘` 희원오빠, 윤아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김희원 오윤아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선은 변함없는 청순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오윤아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9일 오윤아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윤아가 성격 차이 때문에 지난 2일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