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션TV’ 김옥빈 “윤계상과 거리감 있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7일 방송된 MBC ‘섹션TV’에는 영화 ‘소수의견’을 찍은 배우 유해진, 김옥빈, 윤계상이 출연했다.
이날 윤계상과 사이를 묻는 리포터의 물음에 김옥빈은 “거리감을 느낀다”며 “최근 2년만에 샵에서 윤계상을 만나서 ‘오빠 오랜만이에요’라고 말했는데 ‘네. 옥빈씨’라고 해서 실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나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싼 영화 ‘소수의견’은 오는 2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