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이자하 서장은 신임경찰관들과 오찬을 나누면서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 세종경찰서)
아주경제 윤소 기자 =이자하 세종경찰서장은 지난 5일 12시 구내식당에서 각과장과 신임경찰관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을 격려하며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ELF 5월11일부터 14주간 세종경찰서 각 지구대, 파출소, 본서 각 부서에 배치돼, 선배경찰관으로부터 교통사고 및 단속 처리하는 절차와 현장감각을 익히고 절도범 검거와 가출청소년을 발견하여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