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탈모샴푸 ‘노타모5.5’…FDA, OTC등록,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등 제품력 과시

2015-06-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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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원형탈모, 정수리탈모, 대머리, 앞머리탈모, 엠자탈모와 같은 여러 탈모 질환이나 젖은 비듬이 많은 지루성 두피염, 마른 비듬, 두피각질이 모공을 막고 가려움을 동반해 고통스럽게 하는 민감한 문제성 두피 등은 남녀 모두 통틀어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최근에는 남성탈모, 여성탈모의 경계가 모호해 지고 있으며, 실제로 여성 탈모환자의 수는 꾸준히 늘고있다. 하지만 탈모에 좋은 샴푸, 탈모에 좋은 음식, 탈모관리 헤어제품, 탈모치료제, 발모제, 양모제, 머리숱 많아지는 방법 등 다양한 제품과 시술들은 남성탈모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아 여성탈모에 대해 마땅한 솔루션이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천연탈모샴푸 브랜드 ‘노타모5.5’는 남녀노소 구별 없이 젊은 층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보다 안정적인 두피개선을 통해 탈모완화를 시도하는 제품을 출시하며 탈모인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두피 자생력을 중시하는 노타모5.5는 두피 최적의 산성도 PH5.5에 맞춰 약산성 샴푸를 출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허브성분를 함유하고 아로마테라피방향요법을 모발학과 접목해 보다 탈모에 보다 효과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미국 FDA, OTC부문에 정식 등록되면서 그 제품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했다. 더불어 ‘2014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 ‘2015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헤어케어(두피, 탈모)부문 대상을 받으면서 제품력을 끊임없이 과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천연탈모샴푸라고 하면 천연성분만을 강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노타모5.5는 모발, 모근 형성, 두피 강화를 위해 판테놀, 니코틴산아마이드 등 필수적인 기능성 요소를 첨가한 것으로 제품을 차별화했다.

또한, 최근에는 민감한 두피에 어울리는 보습성분, 어성초, 자소엽, 녹차 등 자연에서 하루만에 98%이상 분해되는 자연친화적 성분을 더욱 업그레이드 한 허브테라피 천연샴푸(400ml)를 출시했다.

노타모5.5의 제품은 해당 홈페이지(www.notamo.co.kr)에서 만날 수 있으며, 고객상담센터(1661-0629)를 통해 구입 및 상담할 수 있다.

[천연탈모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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