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경남은행은 BNK금융지주가 보통주 3374만3383주를 장외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보유지분은 7842만912주(100%)로 늘었다. 경남은행은 BNK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 관련기사美 헤지펀드 삼성물산ㆍ제일모직 합병에 제동아이베스트투자, 태경산업 주식 장내매수 #경남은행 #공시 #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