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해 휴업에 들어간 한 유치원이 전문업체에 의뢰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휴업에 들어간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메르스를 대비하고자 일제히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세종시에서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해 휴업한 학교는 총 26개교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이 18개, 초등학교가 8개다. 관련기사세종시교육청,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start'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41명 발표 #세종시교육청 #소독 #휴업유치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