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순영 기자 =이색 마라톤 ‘일렉트로대쉬’가 8월 8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일렉트로대쉬(Electrodash)’는 여의도의 한강공원을 따라 EDM음악과 함께 뛰고 춤추는 새로운 방식의 마라톤으로, 2013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시작돼 미국 전역과 유럽 2개국, 아시아 2개국에 진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일렉트로대쉬 홈페이지(http://www.electrodas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