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김성문 회장의 지분은 457만7122주(21.09%)로 줄었다. 김정렬 대표의 지분은 144만6605주(6.67%)로 늘었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디아이씨는 김성문 회장이 친인척 김정렬 대표에게 100만주를 증여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성문 회장의 지분은 457만7122주(21.09%)로 줄었다. 김정렬 대표의 지분은 144만6605주(6.67%)로 늘었다
이로써 김성문 회장의 지분은 457만7122주(21.09%)로 줄었다. 김정렬 대표의 지분은 144만6605주(6.67%)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