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링크] 털털한 박한별, 온몸에 털 많다더니…제모기 광고까지?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해피투게더에서 폭풍 예능감 보여준 박한별, 과거 외모 콤플렉스 발언 재조명...해피투게더에서 폭풍 예능감 보여준 박한별, 과거 외모 콤플렉스 발언 재조명

여배우 박한별도 외모적인 고민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해피투게더에서 숨겨둔 예능감을 뽐낸 박한별의 과거 외모 콤플렉스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박한별은 과거 "나는 온 몸에 털이 많다"며 "잔털이 온 몸에 있어 제모도 힘들다. 눈썹이랑 머리카락이 붙은 적도 있다"고 폭탄 발언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털털한 박한별, 알고 보면 과거 제모기 광고 모델로도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털이 많아 눈썹이랑 머리카락이 붙은 적도 있다고

박한별은 지난 2011년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외모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한별은 "나는 온 몸에 털이 많다" 라며 "잔털이 온 몸에 있다. 온 몸에 이어져 제모도 힘들다. 눈썹이랑 머리카락이 붙은 적도 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해피투게더에서 폭풍 예능감 보여준 박한별, 과거 외모 콤플렉스 발언 재조명 [사진=박한별 해피투게더/해피투게더에서 폭풍 예능감 보여준 박한별, 과거 외모 콤플렉스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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