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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팅크웨어]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팅크웨어는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아이나비 최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보상판매 대상은 자사 및 타사의 모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주요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내이게이션 중 ▲아이나비 R900(16GB) 49만9000원→32만9000원 ▲KP800(16GB) 29만9000원→19만9000원이다.
블랙박스 중 ▲아이나비 QXD900 View+(32GB/후방카메라포함) 39만9000원→26만9000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세트 상품 ▲아이나비 KP800(16GB)와 아이나비 QXD900 View+(32GB/후방카메라포함) 69만8000원→42만9000원 ▲아이나비 R900(16GB)와 아이나비 QXD900 View+(32GB/후방카메라포함) 89만8000원→55만9000원이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공식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반납 및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