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강예원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재벌가 그룹 회장으로부터 맞선 제안을 받은 적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예원은 " 운동을 하고 나오다 한 재벌그룹 회장으로부터 아들과 만나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라며 "정중히 거절했는데 명함을 내밀었다"고 설명했다.
강예원은 "명함을 보니 재벌 그룹 회장이더라"라며 "'꼭 좀 연락을 달라'고 하셔서 고민하다가 결국 연락을 못 드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