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는 APT(지능형지속위협) 대응 이메일 보안 솔루션 ‘이스코트 3.0 (escort 3.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지난 2009년 처음 선보인 ‘이스코트’는 이메일을 통한 지능형 공격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이메일 보안 솔루션이다.
이번에 발표된 이스코트 3.0은 제로데이, APT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알려지지 않은 신규 악성코드 공격을 사전에 탐지할 수 잇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알려진 악성코드는 물론 알려지지 않은 최신 악성코드 파일이 이메일에 첨부되는 경우에도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보다 안전하게 이메일을 사용할 수 있는 검증된 보안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이스코트 3.0은 이메일을 통한 지능형 표적공격에 대한 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위협연구센터의 악성코드 유포지 자동수집 시스템인 ‘애플도어 시스템’ 및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는 다양한 외부 기관으로부터 수집되는 최신 위협정보가 수집, 분석된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국가, 기관은 물론 개인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악용하는 의도적인 공격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경제적으로 큰 손실이 야기되고 있다”며 “성능이 한층 향상된 이스코트 3.0을 도입으로 이메일을 통한 제로데이, APT 공격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지난 2009년 처음 선보인 ‘이스코트’는 이메일을 통한 지능형 공격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이메일 보안 솔루션이다.
이번에 발표된 이스코트 3.0은 제로데이, APT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알려지지 않은 신규 악성코드 공격을 사전에 탐지할 수 잇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알려진 악성코드는 물론 알려지지 않은 최신 악성코드 파일이 이메일에 첨부되는 경우에도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보다 안전하게 이메일을 사용할 수 있는 검증된 보안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이스코트 3.0은 이메일을 통한 지능형 표적공격에 대한 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위협연구센터의 악성코드 유포지 자동수집 시스템인 ‘애플도어 시스템’ 및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는 다양한 외부 기관으로부터 수집되는 최신 위협정보가 수집, 분석된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국가, 기관은 물론 개인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악용하는 의도적인 공격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경제적으로 큰 손실이 야기되고 있다”며 “성능이 한층 향상된 이스코트 3.0을 도입으로 이메일을 통한 제로데이, APT 공격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