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부강면 자연보호협회 회원들이 환경 정화활동을 하고있는 모습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부강면은 3일, 자연보호협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김진국 자연보호협회장은 “부강면의 쓰레기 불법투기 장소에 관심을 갖고 깨끗한 환경을 위해 꾸준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김동연 "대통령실·국회는 세종시로 대법원과 대검찰청은 충청으로 이전 논의해야"'4억 로또' 세종시 줍줍 첫날 경쟁률 57만대 1…오늘은 2가구 무순위청약 #부강면 #세종시 #정화활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