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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 프레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6/03/20150603161027417991.jpg)
[허니버터 프레첼]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CU에서 판매하던 '허니버터 프레첼'이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은 3일 식품제조·가공업체 '델토리'가 유통기한 미표시 원료를 사용해 제조한 ‘허니버터 프레첼’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에서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허니버터 프레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