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 프레첼]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CU에서 판매하던 '허니버터 프레첼'이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은 3일 식품제조·가공업체 '델토리'가 유통기한 미표시 원료를 사용해 제조한 ‘허니버터 프레첼’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6년 5월 5일, 5월 6일, 5월 7일, 5월 10일, 5월 17일, 5월 18일인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에서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관련기사파스퇴르, 진짜 허니버터 선보여…천연벌꿀 20% 넣은 ‘건강한 발효버터 허니’ 출시 #식약처 #프레첼 #허니버터 #CU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