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관계자는 "신입사원 수련회는 각 계열사 사장과 직원들이 모이는 자리"라면서 "주관은 인력개발원에서 하고, 따로 대표는 없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삼성그룹은 3일 수요사장단 회의 후 브리핑에서 4일부터 이틀간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삼성 신입사원 하계수련회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호징과 최지성 미래전략실 실장이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신입사원 수련회는 각 계열사 사장과 직원들이 모이는 자리"라면서 "주관은 인력개발원에서 하고, 따로 대표는 없다"고 말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신입사원 수련회는 각 계열사 사장과 직원들이 모이는 자리"라면서 "주관은 인력개발원에서 하고, 따로 대표는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