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작년 11월 세르지오 호샤 사장의 인천시청 방문 시 부평공장 초청에 대한 답방과 기업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일 부평 한국GM사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이날 유정복 시장은 호샤 사장과의 간담회에서 첨단자동차산업 분야에 대한 동반상생 협력방안과 협력업체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조립1공장을 둘러보며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일 부평 한국GM사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