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양주시는 2일 현삼식 양주시장과 전진구 신양주영농조합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경신리에 위치한 식품가공종합센터 준공식을 개최 이번 센터 건립으로 양주골 햇쌀 및 부존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연구개발과 쌀 가공식품의 소비증가를 촉진시킴으로써 지역 농산업의 성장기반 마련과 육성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련기사인구증가율 1위 거머쥔 양주시… 미래가치 높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용지 입찰 주목의정부을지대병원-양주시, 지역사회 건강증진 협력 협약 체결 #식품가공종합센터 #양주시 #준공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