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팩트]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글로벌 삼성'의 총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자발 호흡'을 하면서 건재한 신체 상태로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 이 회장이 입원 1년 여 만인 지난달 22일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비교적 건강한 상태로 언론매체 더팩트 카메라에 처음으로 잡혔다.관련기사이건희 회장의 "정치는 4류"...아직도 유효한 이유고 이건희 회장 4주기 추도식 참석한 이재용 회장 #삼성전자 #이건희 #입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