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팩트]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글로벌 삼성'의 총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자발 호흡'을 하면서 건재한 신체 상태로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 이 회장이 입원 1년 여 만인 지난달 22일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비교적 건강한 상태로 언론매체 더팩트 카메라에 처음으로 잡혔다.관련기사故 이건희 4주기… 추도식 모인 JY·유족·사장단52개 미술 단체 "'이건희 기증관' 포함 국립 근대 미술관 설립 촉구" #삼성전자 #이건희 #입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