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밀양시 제공] 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 밀양시 얼음골사과마을과 평리산대추마을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정보화마을 우수농수산물 직거래장터' 행사에 참가해 좋은 반응을 받았다. 이마트 창원점 야외마당에서 실시한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정보화마을 경남지회, 이마트 창원점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14개 시군, 24개 마을이 참여하였다. 밀양시는 행사기간 동안 우수 농산물로 사과, 사과즙, 대추, 고사리를 판매하여 350여만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관련기사밀양시 신선농산물(가지) 일본 수출길에 오른다밀양시, 의료폐기물 특별점검 실시 #고사리 #대추 #사과 #얼음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