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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현숙 미니홈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29/20150529145523830384.jpg)
[사진=윤현숙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윤현숙이 양악수술 사실을 알리기 전 SNS에 사진을 올렸다가 다시 삭제했다.
지난 2012년 윤현숙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뭘 고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1월 MBC 드라마 '애정만만세'를 통해 안방에 복귀했던 윤현숙이 갑자기 달라진 얼굴을 자랑해 성형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윤현숙은 턱관절 문제로 양악수술을 했음을 밝히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사진=윤현숙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