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엑소 찬열과 백현이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준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난 쌍둥이 서언이 서준이!!! 얘들아아아아 보고싶었어. 시크한 서언이와 사진을 못 찍은게 아쉽다. 얘들아 형이 아니 삼촌이 또 놀러갈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4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찬열과 백현은 서언 서준이 쌍둥이 형제를 보기 위해 이휘재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