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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28/20150528110841491466.jpg)
[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서울특별시 새마을회와 함께 ‘제32회 도서벽지 어린이 서울 초청행사’를 26일부터 3박 4일간 실시한다고 28일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대화초등학교 학생 35명을 서울로 초청해 은행 체험 프로그램 및 경복궁, 놀이공원, 청와대 등 다양한 도시문화 체험으로 진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