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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얍'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27/20150527161528715410.jpg)
배우 박한별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얍'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박한별은 27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얍' 제작발표회에서 “100% 솔직하게 촬영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박한별은 “출발 전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런 것에 대해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다. 가기 전에도 생각이 없었고 가고 나서도 생각이 없었다. 내가 무슨 모습을 보였는지 단기기억상실이 있을 정도로 잘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박한별은 “100% 솔직하게 임했는데 그게 장점이 될 지 단점이 될 지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